한국일보

다모아 투어, 꼭 가봐야 할 여행지 ‘쿠바’

2016-05-31 (화) 01: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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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착순 40명 특별가 1,990달러

다모아 투어, 꼭 가봐야 할 여행지 ‘쿠바’
현명한 여행의 출발을 지향하는 ‘다모아 투어’가 쿠바 문화관광 스페셜을 선보인다. 쿠바의 수도 아바나와 바라데로, 마탄자를 여행하는 코스로 오랫동안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여행이 될 것이다.

행사 기간은 1차 6월28일부터 7월3일까지 6일간이다. 2차 7월26일, 3차 8월30일도 있다. 선착순 40명에 한해 비용은 1,990달러다. LA국제공항(LAX) 출발 기준으로 전 일정 항공 일반석과 4성급 호텔, 전 일정 식사, 관광시 전용 차량 등이 포함된 가격이다.

카리브해의 보석으로 통하는 쿠바는 지구상 얼마 남지 않은 공산국가로 체 게바라의 흔적과 자욱한 시가 향, 강렬한 재즈의 선율 등으로 유명하다.


여기에 다모아 투어는 다양한 상품으로 자신 있는 투어만을 고집하고 있다. 알래스카 여행은 한 여름에 겨울을 만나는 빙하 파노라마로 매주 월요일 출발한다. 비용은 9월4일까지 1,395달러이다.

또 알래스카 고품격 관광은 VIP 특급 호텔에서 5박7일을 일정으로 하며 매주 일요일 출발하는 2,490달러 상품이다. 10만9,000톤급 스타 프린세스 호를 타고 떠나는 알래스카 크루즈 여행은 9일 일정으로 1,290달러다. 출발일은 6월10일이다.

이밖에 동부 지중해 성지순례 크루즈는 10월31일부터 11월15일까지 여행하는 요금이 3,490달러, 록키 산과 콜로라도 여행은 7월11~16일 일정이 820달러, 수시로 출발하는 칸쿤 2박3일 여행은 899달러다.

▲주소: 2500 Wilshire Blvd., #107, LA.

▲전화: (213)262-1000.

한국 (070)449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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