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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신건강협회, 창립 15주년 기념행사
2016-05-27 (금)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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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신건강협회는 26일 퀸즈에 있는 플러싱 병원 강당에서 60여명의 회원과 정신과 박사들이 모인 가운데 15주년 기념행사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배영서(사진 왼쪽 여섯번째부터) 회장과 특별 강연자로 초청된 수미 오카자키 뉴욕대 교수, 공로상 수상자인 이상빈, 케니스 람씨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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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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