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윌셔은행 맨해턴·베이사이드 지점 10주년

2016-05-21 (토) 10: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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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셔은행 맨해턴·베이사이드 지점 10주년

윌셔은행(행장 유재환) 뉴욕 맨해턴·베이사이드 두 지점이 19일 개점 10주년을 맞아 고객 사은행사를 개최했다. 유재환 행장은 “리버티 뱅크를 인수하며 뉴욕에 진출한지 10년을 맞아 감회가 새롭다”며 “금명간 최대, 최고의 한인은행 ‘뱅크 오브 호프’로 거듭 나 고객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윌셔은행의 동부 지역 디렉터인 박승호(앞줄 가운데) 상무가 맨해턴 지점 직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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