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원•달러 환율 급등

2016-05-19 (목) 07: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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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급등해 1,180원대에 진입했다. 18일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 1,173.71원 보다 8.9원 오른 1182.6원에 장을 마쳤다. 원•달러 환율이 1,180원대에 진입한 것은 두 달여 만으로 5월 들어서만 4%가 치솟았다. 외환시장 전문가들은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과 중국 증시 급락에 따른 위험 자산 투자심리가 무너질 경우, 원•달러 환율은 1,200원대에 쉽게 진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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