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드라이클리너스협회(회장 박상석)는 13일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을 만나, 퍼크 기기 교체를 위한 뉴욕주의 지원을 요청했다.
2020년까지 아파트 등 주거 건물내 세탁소에서는 퍼크 기계를 사용할 수 없다. 하지만 대체 기계로의 교체 비용 부담이 커 업주들이 기계 교체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박상석(오른쪽부터) 뉴욕한인드라이클리너스협회장,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 김상균 전회장, 정영훈 전회장이 면담 후 함께 자리했다. <사진제공=뉴욕한인드라이클리너스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