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KCS 공공보건부 저염식 캠페인
2016-04-21 (목) 07:44:50
크게
작게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공공보건부가 18일 플러싱의 함지박 식당을 방문해 염분 과다섭취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저염식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KCS 공공보건부 관계자들이 김영환(왼쪽) 함지박 사장 및 주방직원 등에게 염도측정기 사용법 등을 알려주고 있다. <사진제공=KCS>
카테고리 최신기사
‘커피 마시면 더 오래 산다’
하루 4시간만 자도 건강 유지된다
의학카페-“자궁경부암 예방 HPV 백신, 1회로 충분”
■의학카페 “고혈압 환자의 3분의 1 약으로 혈압 조절 안돼”
“코로나 감염 수용체, 흡연자가 훨씬 더 많다”
“코로나19, 에이즈처럼 인체 면역세포 파괴”
많이 본 기사
“한국서 짓고 미국서 연료 쓰는 ‘한국형 원잠(원자력 추진 잠수함)’ 추진”
울산화력발전소, 철제 타워 하단부터 철거… ‘안전’은 없었다
미 비만치료제 가격 인하 발표 중 실신 소동
국가과학자 100명 뽑는다… AI 등 인재 육성
머스크 “AI 칩 자체공장도 만들겠다”
트럼프 정부, 관세로 큰돈 벌었다고 생색 내더니… 패소 피하려 “세수와 무관” 말 뒤집기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