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디즈니월드 ‘최고급 럭셔리 관광 패키지’ 선봬

2016-03-2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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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ntures by Disney 여행사가 플로리다의 월트 디즈니월드의 ‘최고급 럭셔리’ 관광 패키지를 내놓았다.

6박7일 패키지에는 디즈니가 운영하는 ‘Polynesian Villas & Bungalows' 숙박과 4개 디즈니 테마공원 입장권, 매직킹덤 퍼레이드와 불꽃놀이를 좋은 자리에 앉아 볼 수 있는 특권, 전용 사파리 티켓, 케네디 우주센터 방문, 카약타기 등 여러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다.

오는 6월19일부터 12월18일까지 매주 일요일 시작한다. 가격은 1인당 4,939달러부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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