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홀리네임병원 치매 건강 세미나

2016-03-14 (월)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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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홀리네임병원 치매 건강 세미나
뉴저지 홀리네임병원 코리안 메디컬 프로그램는 12일 티넥 소재 병원 강단에서 ‘치매 건강 세미나’를 개최했다. 뉴저지 일원 300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는 치매의 종류와 원인, 조기진단법, 치료법 등에 대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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