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조달 사업 발판 마련”
2016-03-03 (목) 07:19:22
금홍기 기자
“내실을 다지고 한인사회와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협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뉴저지한인경제인협회 제17대 회장에 취임한 손호균(사진) 회장은 앞으로 2년 동안 협회를 이끌어 나가며 회원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주요 사업들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손 회장은 “협회 내에 조달분과를 만들어 회원들이 연방정부나 주정부 등 정부조달 사업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음주측정기를 한국에서 수입해 북미지역에 공급하고 있는 손 회장은 미 해군과 해병대 등 정부기관에 납품하고 있는 경험을 살려 회원들이 정부 조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계획이다.
이어 손 회장은 “한인 2세와 여성 경제인들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회의 조직을 개편, 구성원을 다양화 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1990년 미국에 이민 온 손 회장은 선박회사에서 항해사로 근무 했으며 2002년부터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에서 음주측정기 수입 • 도매업체인 ‘AK 글로벌텍’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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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