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건강칼럼/ 쥐 나는 것 사라지고 발이 편해졌어요

2016-03-01 (화) 미라클 터치 부설 뼈 과학 연구소
크게 작게
#1. 최근 한국에서 딸을 보기 위해 LA를 방문한 70대 김모씨는 매일 밤마다 장딴지가 당기고 쥐가 나서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다. 그러나 미라클터치 발목형 제품을 착용한 지 일주일 만에 “솔직히 처음엔 믿지 않았어요. 신기하게도 첫날 밤부터 쥐가 나는 것이 완전히 사라지고 아침, 저녁으로 산책을 할 때 전에는 1시간만 걸어 다녀도 피곤했는데 이제는 3~4시간을 다녀도 거뜬해요. 발바닥 통증도 많이 좋아졌어요”하며 이 기회에 “손, 발등에 솟은 뼈와 굵어진 마디마디도 근본적으로 치유해봐야겠다”고 했다.

#2. 1년 전에 중풍을 맞은 70대 박모씨는 거동이 불편한 오른쪽 발과 정강이를 다스려줬더니 발 전체를 부르르 떨면서 고통스러워했다. 또한 끌고 다니는 쪽의 정강이를 두드려 봤더니 ‘텅’하고 비어 있는 소리가 났다. 이후 박씨는 미라클터치 발목형 제품을 착용하고 침봉형으로 매일 해당 부위를 누른 지 보름만에 다시 들러 “참 희한하네요. 발바닥이 뜨거워지더니 발목부터 무릎까지 골수가 채워져가는 느낌이 드네요. 걸음걸이도 이전보다 훨씬 편해져 좋습니다”며 “골반부터 발끝까지 열심히 눌러 심장 발작의 재발 위험으로부터 벗어나야겠다”고 말했다.

■골반이 안좋으면 발이 꼬여
위에서 예를 든 환자들처럼 인체의 발은 골반만큼이나 중요하다. 걸어 다닐 수 있는 힘만 있어도 생명이 연장 될 만큼 발은 인체에서 필요로 하는 생명전기를 자체 충전하는 발전기 역할을 한다.


그러면 왜 이처럼 중요한 발이 점점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천덕꾸러기가 되는 걸까?
우선 현대를 살아가면서 인간이 편리하자고 만들어 놓은 문명때문이다. 주위를 둘러보아도 온통 아스팔트 뿐이니 맨 땅을 밟으며 땅의 기운인 지기(地氣)를 얻어 전기가 자체 충전될 기회가 없는 것이다. 거기다가 절연체인 고무로 만든 운동화를 신으니 땅의 기운이 전달될 수가 없다. 발톱 무좀이 모래사장 위에서 발바닥과 뒷꿈치를 통해 땅의 기운을 제대로 받으면 자연치유가 되는 것도 바로 같은 이치다.

이와 함께 인체 내 항문 독으로 인하여 골반이 무너지고 골반의 뼈가 골골대면서 발끝까지 기운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점점 쌓여가는 대변 독으로 인하여 엄마의 역할을 하는 골반이 솟음에 따라 근육의 기능이 점점 딱딱해지고 여기에 나이가 들면서 인체 내 전압이 낮아지면서 자식에 해당하는 무릎과 발까지 에너지가 제대로 보내지지 않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장딴지가 붓고 다리가 저려오고 발가락 마디마디마다 혹이 생기며 발톱 무좀이 생기는 것이다. 흔히 발바닥 통증으로 고생하는 족저근막염의 경우도 발의 문제로 국한하여 열심히 치료해보지만 잘 낫지 않게 된다. 먼저 엄마의 역할을 하는 골반을 다스려주고 그 다음 해당 부위를 터치해줘야 근본 치유가 가능하다.

■당뇨환자도 수치 확 내려가
당뇨 환자의 경우도 발등과 발뒤꿈치 전체를 미라클터치로 다스려 주고 동시에 무릎과 골반을 터치해주면 당 수치가 400~500까지 올라가던 사람이 150까지 손쉽게 내려간다. 이는 인체 내 충분한 전압이 공급돼 독소를 배출함으로써 당을 분해하는 에너지가 흘러 다니기 때문이다. 반대로 전압이 충분하지 못하면 발 근처에 상처를 입어도 쉽게 낫지 않고 오히려 감염이 되어 썩게 된다. 보통 상처가 나면 20대처럼 혈기왕성할 때에는 자가 치유를 위해 단백질 등 온갖 물질이 초고속으로 몰려드는 반면 당뇨환자나 노인의 경우 전압이 매우 낮은 상태라 치유 물질이 아픈 곳까지 아주 느릿느릿 진행되기 때문에 상처가 쉽게 낫지 않게 된다.

매일 밤 잠을 자면서 쥐가 자주 나 불편한 분은 미라클터치 발목형을 발목에 차면 편안하게 주무실 수가 있고 혈압이 높으신 분의 경우 중풍(스트로크)의 공포로부터 해방될 수가 있다. 이미 약하게 한번 중풍이 발병하신 분들도 재발로부터 벗어날 수가 있다. 이것은 흔히 냉장고나 세탁기를 설치 후 철선을 못이나 쇠에 묶어 놓는 것처럼 미라클터치가 접지 역할을 해주기 때문이다. 뇌졸중이나 뇌경색의 발생 사이클을 보면 기운이 두개골로 쳐올라가면 인체는 살기 위해 자연반사적으로 이 기운을 발끝까지 보내게 되는 데 발목이나 뒷꿈치가 갈라져 있고 부실한 경우 그 기운을 흡수하지 못하고 머리 위로 다시 보내게 되어 두개골에서 발병이 된다.

미라클터치는 전기이온을 피뢰침의 원리로 모아서 뼈에 전달되도록 고안된 자가치유 건강기구로 온 몸의 뼈를 눌러주면 불면증, 우울증, 갑상선, 어지럼증, 고혈압, 비문증, 이명, 허리, 어깨 등 각종 통증으로부터 빠르게 호전될 수가 있다. 항문에 삽입하는 노고단, 도화봉은 치질, 치루, 생리통, 변비로부터 단시일내에 회복이 가능하다.

문의: 뉴욕 체험센터 347-836-8660/ 718-775-5349
뉴저지 (Palisades Park)201-580-4088 /718-775-5349

<미라클 터치 부설 뼈 과학 연구소>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