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진석호 목사 ‘새 언약의 복음’

2016-02-2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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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전도대학 세미나 열어

LA 전도대학(학감 진석호 목사)은지난 13일과 14일 ‘새 언약의 복음’세미나를 주찬양교회에서 열었다.

또 20일과 21일에는 ‘율법과 복음’ ‘두 언약’ 이란 제목으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주강사인 진석호 목사는 ‘아브라함의 믿음’이란 제목으로 세미나를 인도했다.

진 목사는 “하나님의 맹세로 주신 새 언약의 복음, 하나님과 우리를 묶는 띠로서 새 언약의 복음, 지금까지 분명히 알지 못했던 하나님의 언약은 우리의 삶을 바꾸는 생애의 최고의 복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우리의 삶 가운데 구원의 확신이 없는 성도들은 아브라함의 믿음을 본받아 주 안에서 도전받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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