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해 다짐

2016-01-01 (금) 06:48:50 정윤경 /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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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가 가고 새해가 왔다.

지난해를 돌아보니 바쁘게생활한 것 같은데 남은 게없어 보인다. 지난해 52주 동안 계획했던 일들이 잘 마무리 되었는 지 돌아본다.

새해를 맞아 우린 또 계획을 세울 것이다. 그보다 건강을 먼저 챙기는 게 어떨까. 건강보다 소중한 게 없어 보인다. 돈이 많으면 뭐하겠는가? 건강이 없으면 돈은 종이일 뿐이고 하고 싶은것도 할 수가 없다.


최근에 건강검진을 받았다. 2년 만에 하는 검진이라긴장되었고, 전 날 아무것도먹지 못하는 상황에 검진당일 상당히 민감했다. 예전에 검진 받을 때는 별문제없었는데 검사할 때 시키는동작이나 검사 장비 때문에힘들고 급격히 늙어가는 느낌이었다.

젊었을 때 건강을 지켜야나이 들어서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하는데 틀린 말이 아닌 듯싶다. 어렸을 때 건강하다고 자신했지만 지금은온몸이 쑤시고 조금 매운 음식을 먹으면 며칠을 앓는다.

이제는 100세까지 살아야하는데 건강한 젊은 시절로돌아가서 건강 지키라고 말해주고 싶다. 그때로 못 돌아가니 지금부터라도 건강을지켜야겠다. 다들 새해에는건강하고 즐거운 일들만 함께 하기를, 바라던 모든 일이 이루어지길 빈다.

<정윤경 /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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