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가라 코치 컴퍼니, 세계 명품 럭서리 자동차 구입을 한 곳에서

2015-12-17 (목) 09: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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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먼 이씨가 한인 고객을 위한 최고 서비스

오’가라 코치 컴퍼니, 세계 명품 럭서리 자동차 구입을 한 곳에서

영국 왕실의 의전차량으로 압도적인 모습을 자랑하는 롤스로이스 차량과 포즈를 취한 사이먼 이씨가 한인 고객을 위한 최상의 서비스를 다짐했다.

지난 15여 년간 한인사회에서 ‘BMW 하면 사이먼 이’로 통할 만큼 수많은 고객을 보유하고 해마다 최다 판매기록을 올려오던 사이먼 이씨가 자동차 세일즈 커리어에 있어 제2의 도약을 꿈꾸며 최정상의 자리로 이동했다.

롤스로이스, 람보르기니, 부가티, 애스턴 마틴, 벤틀리, 마세라티 등 세계적인 명차만을 판매하는 ‘오’가라 코치 컴퍼니’에서 한인사회에 가까이 다가오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BMW 간판 세일즈맨이었던 이씨를 영입했다. 오‘가라 코치 컴퍼니는 베벌리힐스, 웨스트레익, 라호야 등지에 매장을 두고 프라이빗 제트 컴퍼니와 자체 레이싱 팀도 보유한 회사로 상류사회의 자동차와 전용기 판매에 있어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업체다.

사이먼 이씨는 “15년 전 BMW 판매를 시작하던 설렘과 흥분을 그대로 가지고, 오’가라 코치 컴퍼니를 통해 럭서리 브랜드를 한인사회에 소개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개인적으로도 모험과 발전이 동시에 이루어진 기회로 삼아 다시 한 번 한인사회에 럭서리 자동차의 센세이션을 일으켜 보고 싶은 목표가 있다. 영국 왕실의 의전차량인 벤틀리와 롤스로이스, 스포츠카의 대명사인 람보르기니와 애스턴 마틴, 한인사회의 특별한 사랑을 받기 시작한 마세라티 등의 명품차가 한인들과 더욱 친숙해 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인사를 전했다.


또한 이씨는 “30~40대 전문직의 고객들이 라이프스타일에 잘 어울리는 차량 선택의 안목이 매우 높다. 매일 즐길 수 있는 생활용품으로 명차를 구입하는 고객들을 통해 한인사회의 경제력 신장이 얼마나 향상되었는지 실감하고 있어 즐겁다. 이미 잘 알려진 유럽의 고급차와 비슷한 수준의 가격으로도 얼마든지 명차의 주인이 될 수 있으니 주저 없이 방문해 주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인 고객을 위한 특별한 ‘사이먼 이 스페셜’로 스포티한 화려함을 강조한 ‘마세라티 기블리’를 월 페이먼트 499달러에, 아테네 파르테논 신전의 웅장함을 간직하면서도 자가 운전자를 위한 ‘롤스로이스 고스트’는 1,299달러에, ‘벤틀리 플라잉 스푸어 뮬리너’는 1,799달러, ‘애스턴 마틴 V12 빈티지 에스 쿠페’를 1,899달러에 각각 소개하고 있다.

이미 고가 브랜드의 차를 소유한 고객이라면 얼마든지 누릴 수 있는 럭셔리로 꼭 경험해 볼 것을 거듭 강조했다. 한인고객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며, 편안하고 즐거운 자동차 구입 경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소 8833 W. Olympic Blvd. Beverly Hills

▲사이먼 이 직통전화 (213)507-7011

▲웹사이트 www.ogaracoa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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