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09 (수) 11: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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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한인세탁협회(회장 홍해광)는 지난 6일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송년파티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남가주 한인세탁협회 다니엘 문(뒷줄 오른쪽 세 번째) 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임명했다. 회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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