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많은 한인들, 그 중에서 나이가 드신 분들의 가장 큰 고민은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고 새벽이면 어김없이 깨서 뜬 눈으로 밤을 지새는 것이다. 또한 잦은 소변 빈삭으로 인해 잠을 설치게 되어 찌푸둥한 상태로 하루를 시작하게 된다. 그 동안 온갖 좋다는 약과 특수 침대 등 이런 저런 방법을 다 사용해 잠을 청해 보지만 잠시 효과를 볼 뿐 근본 치유가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무엇이 이처럼 잠을 자지 못하게 하는 걸까 오늘 그 고민을 해결해보자.
인간의 몸은 기본적으로 8가지의 맥을 주고 받으며 살아간다. 즉 천(天)맥, 지(地)맥, 전(電)맥, 기(氣)맥, 수(水)맥 등 4가지 맥을 공급 받아 나머지 3가지 맥인 골(骨)맥, 육(肉)맥, 혈(血)맥이 돌아가게 되어 있다. 어느 것 하나가 제대로 주고 받지 못하거나 흘러 다니지 못하면 바로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지기 때문에 반드시 8맥의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 천맥, 전맥, 수맥 부족해 발병
그 중 불면증은 천(天)맥과 전(電)맥, 수(水)맥이 제대로 공급이 되지 않아 생기는 경우가 다반사다. 우선, 천맥의 경우는 하늘의 기운을 정수리(백회:백가지 기운이 모이는 자리)를 통해 공급을 받아 비행장의 활주로처럼 등뼈를 통해 온 몸으로 전달하게 되어 있다.
이 곳이 막혀 있는 분들의 경우 항상 머리가 무겁고 잠을 자도 개운하지 못한 상태가 지속된다. 인간은 잠을 잘 때 영혼과 육이 분리되어 영혼이 우주의 코스믹 에너지와 교통을 통해 제대로 된 혈액을 만들어내게 되어 있다. 불면이 있거나 우울증으로 시달리는 분들은 혈액 또한 맑지 못해 악순환을 겪게 되는 것이다.
둘째로 전맥의 경우로 목 뒤의 뼈가 막혀서 전압이 머리 위로 제대로 흐르지 못해 발생하는 것이다. 풍선을 꽉 묶어놓은 상태처럼 머리 윗부분이 압력이 생겨 안압, 비압, 구압 등이 겹쳐 두개골 전체가 막혀 이명, 비문증이 동반된다. 게다가 경제적, 정신적 충격이 더해진 사람이나 사업 등으로 생각이 너무 많은 사람들의 경우에서 자주 나타난다. 이러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항문에서 생긴 대변 독이 온 몸의 뼈에 찌든 상태에 온갖 근심과 걱정거리가 겹쳐 뼈가 말라 솟게 되고 급기야 근육을 고체화시켜 혈류의 이동을 방해해 머리에 압력이 발생하여 잠을 못 이루게 한다.
세번째 수맥의 경우로 인체의 뼈가 충분히 물로 70~80%가 적셔져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물을 거의 마시지 않아 뼈가 말라 있는 경우다. 뼈는 물이 모자라면 자연반사적으로 암모니아수가 뼈를 덮어 수분 발산을 억제하게 되는 데 바로 이 때부터 뼈가 마르고 솟게 된다. 이것이 지속되면 근육통증과 암으로 발전하게 된다. 소변 빈삭 환자의 경우 화장실을 너무 자주 가는 것이 두려워 물을 마시지 않는 우를 범하고 있다.
물은 한번에 뼈에 스며들지 않고 천천히 지속되기 때문에 처음엔 화장실을 자주 가다가 어느 정도가 지나면 똑같은 물의 양을 마셔도 점점 소변을 보는 횟수가 줄어들게 된다. 그만큼 뼈 속에 물이 촉촉히 적셔져 있다는 증거이며 밤새 잠을 잘 때 좋은 혈액이 만들어질 준비가 되어 있다는 신호임을 명심해야 한다. 물이 모자라면 피가 묵처럼 덕지덕지 되어 고지혈증과 콜레스테롤의 원인이 된다.
▲ 경추 7번 주위 솟은 뼈 눌러줘야
자 그러면 어떻게 해야 불면증으로부터 탈출이 가능한 지 알아보자.
불면증을 뼈의 관점에서 보면 손쉽게 해결책을 찾을 수가 있다. 가장 먼저 목 뒤 7번째(경추 7번)를 중심으로 원을 그리면서 눌러 주어 솟은 뼈를 잠재워 주고 두개골 전체를 눌러 주어야 한다. 뼈가 평평해지면 딱딱해져 있던 근육은 절로 풀어진다. 뼈를 원상태로 돌려 놓지 않으면 지압을 받아도 하루, 이틀만에 다시 딱딱해지는 것도 바로 그 이유다.
둘째 등뼈(흉추 1~12번)를 따라 양 옆을 눌러 주고 또한 양 날개쭉지(제2 방광경락)를 따라 아래로 내려가면서 갈비뼈를 샅샅이 훑어 가며 눌러줘야 한다. 왜냐하면 이곳이 막히면 양 옆으로 근육을 팽팽히 당겨 흉추 1~12번으로 들어가는 기운을 막기 때문이다. 평소 천식과 소화불량, 위산과다, 흉통(여성의 경우는 유방 이상) 등으로 고생하는 분들은 반드시 등뼈를 잡아야 한다.
셋째 골반뼈를 삼각형 모양으로 눌러 주어 뼈 속 깊이 숨어 있는 대변 독을 제거해 주어야 한다. 아울러 항문의 압력방에 깊이 박혀 있는 독을 삽입형(남성은 노고단, 여성은 도화봉)을 통해 없애 줘야 한다. 한 달 정도만 사용해도 괄약근의 힘이 생겨 변비나 치질, 치루 등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웃음을 되찾게 된다.
마지막으로 발가락 뼈를 반드시 눌러줘야 한다. 발에서 전기가 충전이 되는 데 발가락 뼈가 꼬여 있거나 휘어져 있으면 아무리 걸어 다녀도 방전이 되어 고혈압의 간접 원인이 되고 뇌졸중이나 뇌경색 발병 확률이 높아진다. 아울러 배꼽부터 치골 부위에 있는 꼬여져 있는 장기를 눌러 주어 소변 빈삭의 원인을 제거해 주어야 한다.
더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거나 자신의 질병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은 본사 홈페이지 www.bonecarelab.com을 방문하시길 권한다. 이곳을 방문하면 허리, 어깨, 목, 무릎 통증, 불면증, 심장질환, 간질환, 이명, 비문증, 앨러지 등 다양한 체험 사례를 볼 수 있다.
한편 본인이 직접 체험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다음과 같이 두 곳에 체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 뉴욕 지역 : 24-55 Francis Lewis Blvd. White Stone NY 11357
전화 문의 718-775-5349, 347-836-8660
▶ 뉴저지 지역 : 7 Broad ave #206 Palisades Park NJ 07650
전화문의 201-580-4088
왜 척추 디스크 이탈현상이 생기고 통증이 오나
#1. 간호사였던 문모씨는 허리 통증으로 그 동안 좋다는 치료는 다 받아보고 이런 저런 약도 다 먹어 보았지만 도무지 호전되지 않고 통증에 시달려야만 했다. 그랬던 그가 미라클터치를 만난 후 두 달여만에 다시 미소를 찾을 수 있었던 것은 통증이 발생한 원인을 찾아 근본적으로 제거했기 때문이다. “주위에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다들 믿지를 않아요. 저처럼 그 오랜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바래요”라며 한번 사용하기를 권했다. (유튜브에서 미라클터치 체험사례를 치면 자세한 내용을 볼 수가 있다)
골반, 허리가 변독에 절어있어
상기의 경우처럼 많은 한인 분들이 허리 통증으로 본 연구소를 찾아 온다. 하나 같이 몸이 삐뚤어져 있고 배추가 소금에 절여 있듯이 골반 뼈가 변독에 절여져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그러면 이것이 허리 디스크 발생과 무슨 상관이 있는 걸까.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골반과 허리의 뼈가 대변 독에 흠뻑 젖어 있게 되면 뼈가 솟고 근육이 당겨져 통증을 불러오는 3단계를 거치기 때문이다.
인체는 매일 배변을 하면서 항상 잔변들이 압력방 안에 남게 된다. 아무리 매일 시원하게 변을 보는 사람도 남게 된다. 과거 재래식 변소에 쌓인 변처럼 이 잔변이 몸속에 남아 하루가 지나면 색깔이 노란색에서 검은색으로 바뀌고 딱딱해져 맹독으로 바뀌게 된다.
이때부터 맹독은 직장과 항문벽을 타고 꼬리뼈로 스며들게 되는 데 이 변독의 양이 점점 불어나 골반뼈 전체에 흠뻑 스며들게 되고 마침내 척추에까지 침투하게 된다.
이 맹독은 척추 디스크를 감싸고 있는 보호벽을 심하게 훼손시켜 디스크 이탈 현상이 발생하게 되고 이탈된 디스크가 신경을 누르게 되어 극심한 통증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아울러 골반 내 뼈의 뒤틀림이 발생되어 엉덩이가 상하나 좌우로 삐뚤어져 이것이 척추에 추가로 영향을 주어 허리통증이 발생되고 나중에는 어깨통증까지 부르게 된다. 아래로는 고관절을 강타하여 그 영향이 무릎까지 미치게 되어 무릎 통증을 불러오고 발끝까지 전달되어 발가락이 휘고 발톱 무좀을 가져온다. 이것이 더 발전되면 발바닥이 꼬이게 되어 근육이 딱딱해져 족저근막염을 불러오고 발뒤꿈치가 갈라지게 된다. 이것은 향후 당뇨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징후가 보이면 반드시 골반에서부터 변독을 제거해야 한다.
게다가 장 쪽으로 독이 들어가 장을 꼬이게 만들고 향후 직장, 대장암의 원인이 되며 간 쪽으로 또한 들어가 간경화를 불러 일으키는 주범이 된다.
그러면 어떻게 척추 디스크를 확실하게 고칠 수가 있을까?
본 연구소에서 시판중인 미라클터치는 공기중의 전기 에너지를 피뢰침의 원리로 모아서 뼈에 전달되도록 고안된 자가치유 건강기구로 해당 뼈를 눌러주면 산화철과 각종 중금속을 분해, 제거하고 혈액을 생산하는 뼈를 깨끗이 하여 빠르게 호전될 수가 있다.
감쪽같이 새 디스크 재생
미라클터치를 이용하여 미골(꼬리뼈)에서부터 골반뼈 전체 및 척추뼈까지 눌러주고 문질러주면 척추 디스크까지 침투되었던 변독들이 모두 분해되고 그 분해된 잔해들이 소변과 대변을 볼 때 모두 배설이 된다. 척추에 침투되었던 변독들이 모두 배출되면 피부 상처에 있던 고름을 짜내면 금방 새로운 피부세포가 돋아나듯이 변독이 빠진 척추뼈는 새로운 뼈세포가 돋아나서 감쪽같이 새 디스크가 재생되는 믿기지 않는 기적이 일어난다. 아울러 항문 내 삽입하는 도화봉(남성용), 노고단(여성용)을 사용하여 압력방 내의 독소를 제거하는 작업이 병행되어야 한다. 이처럼 뼈의 독소를 제거하는 과정을 거치면 항문의 괄약근이 저절로 강해져 변비, 치질, 치루, 요실금, 전립선으로 고생하는 분들은 덤으로 함께 회복이 되는 기쁨을 얻게 된다. 아무리 조여도 강해지지 않던 괄약근이 드디어 힘을 발휘하는 이유도 뼈가 근육을 주관하게 되기 때문이다.
척추 디스크로 인하여 독한 진통제를 오래 복용하면 병은 병대로 못 고치고 다른 멀쩡한 장기마저 손상시켜 또 다른 병을 얻게 되고 설사 수술을 해도 재발의 불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악순환만 되풀이 될 뿐이다. 주사를 맞는 경우도 일시적인 효과를 얻을 뿐 몇 개월서 몇 주만에 다시 통증이 재발되는 땜질 처방에 불과하다.
www.bonecarelab.com으로 가면 허리, 등판 통증 이외에 무릎 통증, 불면증, 이명, 비문증, 심장질환, 간질환 등 다양한 체험 사례를 볼 수 있다.
한편 본인이 직접 체험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다음과 같이 두 곳에 체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 뉴욕 지역 : 24-55 Francis Lewis Blvd. White Stone NY 11357
전화 문의 718-775-5349, 347-836-8660
▶ 뉴저지 지역 : 7 Broad ave #206 Palisades Park NJ 07650
전화문의 201-580-4088
안구 뼈를 눌렀더니 비문증·백내장이 사라졌어요
#1. 흔히 산책을 하다 보면 미국인 여자들의 경우 출산 후 얼마 되지 않은 상태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조깅을 즐기는 모습을 자주 목격하게 된다. 한국인의 경우 출산 후 몸조리를 위해 한 달 정도 꽁꽁 싸맨 채 두문불출하는 전통을 갖고 있기에 상대적으로 커다란 차이를 보여준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뼈의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그 해답이 있다.
한국인의 뼈는 미국 사람들의 뼈와 크게 차이가 난다. 한국인들의 경우 일제시대와 6·25전쟁 등 질고의 과정을 거치다 보니 남보다는 나 자신을 챙기기도 바쁜 세대를 살아왔다. 그러다 보니 ‘사촌이 땅을 사도 배가 아프다’는 속담처럼 환경적 어려움과 마음 씀씀이가 좋지 않아 뼈가 울퉁불퉁한 사람들이 많다. 반면 미국인들은 ‘Give and Take’의 문화처럼 먼저 남을 배려하고 풍부한 자원 속에 나눔을 실천하는 생활을 하다 보니 자연스레 뼈가 강하고 스트레스도 덜 받아 한국인들보다 상대적으로 매끄러운 편이다. 그만큼 뼈의 상태가 좋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이것은 심안의 시력교정과도 큰 관계가 있다.
흔히 시력 교정을 한다고 하면 누구든지 대뜸 안경의 도수를 조정한다거나 라식 수술을 먼저 떠올린다. 그러나 요즘처럼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대에 돈과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시력교정을 할 수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눈을 마음의 창이라고 했다. 이 말의 뜻을 되새겨 보면 눈은 사물을 직접 보는 시력뿐 아니라 정신적으로 사물을 보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 육안과 심안을 구별하여 살펴보아야 완전한 시력 교정을 할 수 있다.
뼈가 안구 조절 주기능 담당
먼저 육안의 시력교정부터 알아보자.
육안의 시력장애 종류를 살펴보면 근시, 원시, 난시, 백내장, 녹내장 등을 들 수가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장애는 어디서 어떻게 발생하는 걸까? 뼈를 연구해보면 명쾌한 답을 얻을 수 있다. 안구는 사물을 볼 때 사물과 안구와의 거리, 각도, 명암, 구조, 형태, 색상에 따라 수축과 팽창을 거듭하면서 물체의 모든 상태를 뇌에 전달하게 되는 데 이때 안구를 조절하는 주기능을 안구를 둘러싸고 있는 뼈가 담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안구 주위의 뼈에 노폐물과 불순물이 쌓이기 시작하면 안구 자체에서 발생하는 노폐물과 불순물이 안구 밖으로 배출되지 못해 안구 자체가 부패하기 시작하여 근시는 근시로, 원시는 원시로, 난시는 난시로 고정되어 버리고 백내장과 녹내장은 시간이 갈수록 악화된다.
머리 뒷부분 노폐물 없애줘야
즉 시력장애를 교정하기 위해서는 안구를 둘러싸고 있는 뼈와 관자놀이 뼈, 미간의 뼈를 눌러주고 반드시 머리와 어깨가 만나는 십자지점의 솟은 뼈를 눌러주고 경추 1~7번을 터치해 노폐물을 제거해줘야 한다.
본 연구소에서 시판중인 미라클터치는 공기중의 전기 에너지를 피뢰침의 원리로 모아서 뼈에 전달되도록 고안된 자가치유 건강기구로 해당 뼈를 눌러주면 산화철과 각종 중금속을 분해, 제거하고 혈액을 생산하는 뼈를 깨끗이 하여 빠르게 호전될 수가 있다.
우선 뾰족한 침봉으로 눌러준 후 둥근 쇠공으로 문질러 주면 노폐물이 하나둘씩 빠지면서 안구조절 기능이 재생되어 육안의 시력장애가 교정이 된다. 마치 더러워진 안경을 깨끗하게 닦아주면 잘 보이는 것처럼 밝고 건강한 안구를 갖게 되는 것이다.
둘째 심안 시력교정을 알아보자
앞서 말했듯이 눈은 마음의 창으로서 어떤 마음을 가졌느냐에 따라 창문의 종류가 달라진다. 타고난 심성이 착하면 선함이 눈빛으로 나타난다. 심성이 고약하면 사돈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고, 목먹는 감 찔러나 보고, 내가 못 먹을 밥엔 재를 뿌리고, 남을 곱게 보지 못해 눈살을 찌푸리고 눈총을 보내고 눈을 흘리고, 실눈을 뜨고, 호시탐탐 남을 노리니 안구가 혹사를 당하게 되어 실명에 이르기도 한다. 미라클터치로 뼈를 눌러주다 보면 성질 머리가 성품으로 바뀌게 되고 뼈도 전체적으로 매끄럽게 바뀌게 됨에 따라 마음이 달라지면서 눈도 밝아지는 기쁨을 맛볼 수가 있다.
www.bonecarelab.com에 가면 이명, 비문증 외에 허리, 어깨 통증, 간질환, 심장질환, 불면증, 우울증, 어지럼증, 치통, 관절염 등 다양한 체험사례를 볼 수가 있다.
한편 본인이 직접 체험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다음과 같이 두 곳에 체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 뉴욕 지역 : 24-55 Francis Lewis Blvd. White Stone NY 11357
전화 문의 718-775-5349, 347-836-8660
▶ 뉴저지 지역 : 7 Broad ave #206 Palisades Park NJ 07650
전화문의 201-580-4088
난청과 이명 탈출, 그 해답이 보인다
#1. 밸리에 거주하는 60대 김모씨는 “어느 날 자고 일어났더니 귀에서 윙윙대는 소리가 나더니 이내 시냇물 소리가 나는 거예요. 이후로는 더 악화가 되어 15분마다 귓전에서 맴돌고 급기야는 어지럼증까지 동반해 살고 싶은 욕망까지 사라졌다”며 본 연구소를 찾아 왔다. 이틀 동안 하루 1시간씩 체험을 한 후 귓전에 들리던 소리가 점점 잦아드는 경험을 한 후 “그 동안 이런 저런 치료를 다 받아보고 온갖 약을 다 복용해봐도 나을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말로만 듣던 미라클터치의 효험에 놀랐다”고 고백을 했다. 이후 김모씨는 6개월 동안 열심히 뼈를 다스려주어 완전히 해방되는 기쁨을 누렸다.
인간이 나이가 들어가며 피할 수 없는 것 중의 하나가 청각기능 이상이다. 단도직입적으로 그 원인은 골반에서부터 시작된 대변 독이 머리 위까지 치밀고 올라와 두개골을 약화시켰기 때문이다.
청각기능의 이상은 크게 난청과 이명으로 구분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발병이 되고 치유가능한지를 알아보자
1. 난청 해소
물리적 난청과 심리적 난청으로 구별할 수 있다.
첫째 물리적 난청은 고막이 완전히 파열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귓바퀴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뼈들의 노폐물이 잔뜩 쌓여 있을 때 청각 신경마비 현상이 발생하여 난청이 되는 것이다. 이 때는 미라클터치의 뾰족한 침봉을 사용하여 큇바퀴 주위의 뼈를 샅샅이 눌러주고 난 후 쇠공으로 가볍게 문질러 준다. 한쪽 귀당 소요 시간은 30분 정도로 양쪽 귓바퀴를 매일 1시간씩 꾸준히 마사지 해주면 한달에서 3개월 정도면 청각기능이 되살아난다.
둘째 심리적 난청은 역사적, 지리적, 사회적 여건 때문에 현대인은 너무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고 있다. 그 예로서 우울증, 자폐증 환자들이 많이 발생하는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을 느끼는 부위는 가슴이며 생각하는 부위는 머리로서 이 경우 반드시 가슴뼈와 두개골의 뼈 상태가 마치 자갈밭처럼 울퉁불퉁하고 빨래판처럼 수많은 뼈 주름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악성의 뼈 상태는 난청을 더욱 가중시키는 것으로 미라클터치의 뾰족한 침봉을 이용하여 가슴 부위 전체의 뼈를 눌러준 후 쇠공으로 문질러 주면 되는 데 가슴뼈와 두개골을 각각 하루에 30분씩 6개월간 꾸준히 노력하면 청력회복은 물론 우울증과 자폐증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즉 마음이 밝아지면 청력이 개선될 수 있는 것이다.
2. 이명 해결법
이명은 귀에서 소리가 나는 현상을 말하는 데 사실은 귀에서 소리가 나는 것이 아니고 몸의 각 부위에서 소리가 나는 것으로 한 달만에 완치되는 사례가 있는 가 하며 3년을 치료해야 이명현상이 치료되는 임상결과까지 다양하다. 3가지로 나누어 증상 및 치유 방법을 알아보자.
1)경증의 경우
얼굴을 포함한 머리에는 코의 압력, 귀의 압력, 눈의 압력, 뇌의 압력 등 4가지 압력으로 신진대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비행기가 고도비행을 할 때나 감기 몸살로 콧물이 하루 종일 나와서 연신 코를 풀어야 할 때 압력이상이 발생하게 되어 이명현상이 생긴다. 이 때는 코를 잡고 코의 압력을 높이던지 침을 꼴깍 삼키면 해결이 되는 데 그래도 안될 경우는 미라클터치의 쇠공 부분으로 쇄골의 목울대, 턱 밑, 귀 밑, 코 , 눈 주위를 계속 문질러 주면 해결된다.
2)중증의 경우
심장, 폐, 기장, 간, 비장, 췌장, 신장의 신진대사 기능인 기압과 수압의 조절기능 이상에서 비롯된 것으로 미라클터치로 전신 마사지를 한 시간씩 1~2년을 지속으로 하면 해결된다
3)종증의 경우
배설기관의 기능 이상에서 발생한 것으로 특히 복부가 단단하거나 심장박동처럼 벌떡벌떡 뛰는 증상이 반드시 발생한다. 이 때는 단단한 복부를 아주 부드럽게 해주고 복부의 박동 현상을 해결해 주어야 하는 데 미라클터치로 매일 한 시간씩 3년간 꾸준하게 마사지해줘야 한다. 복부 박동현상이 있는 한 복부 압력이상으로 인해 귀에서 소리가 나는 현상을 막을 수가 없다.
다음 번 칼럼은 <전기가 모자라면 통증 생기고 상처가 잘 안 낳는다>를 알아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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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전기 높여 줘야 각종 통증과 병이 사라진다
#1. 인간은 살아가면서 뼈가 노후화되어 가는 데 무엇이 뼈를 이처럼 심각하게 병들게 하는 지는 제대로 연구가 되어 오지 않았다. 원래 창조주는 인간이 최소 120세까지는 살도록 만들어 놓았는데 인간이 그 만큼 관리를 못해 40대 초반부터 뼈가 제 역할을 못하고 통증을 불러 일으키는 불편한 존재로 바뀌게 되고 약으로 땜방식 처방을 하다 60~80대가 되면 전신의 뼈가 삐걱거리며 골골대며 걸음걸이도 점점 작아지는 모습을 띄게 된다.
자 그러면 왜 이렇게 뼈가 약해지는 지 그 원리부터 알아보고 어떻게 해야 예방이 가능하고 이미 망가진 뼈는 어떻게 회복이 가능한지 총 4회에 걸쳐 알아보겠다.
먼저 PH(Potential hydrogen·용액속의 수소농도를 나타내는 지수)와 전압의 상관관계를 통해 알아보자.
PH 가 산성이 되면 암이 발병
인간의 세포는 PH 7.35에서 7.45를 유지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보다 높으면 극심한 고통을 느끼게 되고 낮은 경우에는 만성질환을 앓게 된다.
흔히들 PH 농도를 막연히 인체의 ‘산성도’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PH가 바로 인체의 ‘전기’를 측정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인체의 병과 관련이 있음을 깨닫게 된다.
전자가 구리선 같은 전도체를 통과하면 전기가 만들어지고 스위치를 켜면 전기가 들어오고 스위치를 끄면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다. 그러나 인체의 경우는 다르다. 전자가 몸에 들어와서 인체에 전기를 공급하는 것이 있는가 하면 (이 경우 앞에 마이너스 부호를 붙인다) 인체에서 전기를 빼앗아 가는 것(앞에 플러스 부호를 붙인다)이 있다.
PH 7 (전압 0mV)을 기준으로 PH 0까지 떨어지면 전압은 +400mV이고 PH 14까지 올라가면 전압 -400mV로 최고의 전압을 갖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바탕으로 해서 우리 몸은 PH 7.35 상태로 전압은 -20mV이고 PH 7.45 상태는 -25mV로 인체 내 모든 세포가 -20mV에서 -25 mV에서 작동하도록 설계 되어 있다. 즉 이 수치 이하로 전기가 떨어질 때는 인체에 피로감이 오고 극성이 바뀌어 PH 6.48(전압은 +30mV)까지 떨어지면 암이 생기게 된다.
좀 더 전기 공급자와 전기를 훔쳐가는 것 사이의 상관관계를 알아보자.
전기를 훔쳐가는 것은 세포를 손상시키는 것으로 PH 0~PH 6.9를 나타내며 산성, 활성산소, 양이온, 파괴적인 성질을 갖고 있다. 이에 반해 전기를 공급해 주는 것은 세포를 작동시키는 것으로 PH 7.0 이상으로 알칼리성, 항산화제, 음이온, 생산적 성질을 띠고 있다.
미라클터치로 PH농도 높여
위 성질을 잘 관찰해 보면 암이 생기는 PH 6.48은 이미 산성의 몸이 되어 있고 활성산소가 각종 세포로부터 전기를 빼앗아가 세포가 손상 당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흔히 몸이 산성이 되면 모든 병이 발생한다는 말을 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 말이 진정으로 의미하는 것은 여러분의 몸의 전압이 낮거나 혹은 전기를 빼앗기는 상태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 때 전압이 낮은 상태에서는 항문 내 대변독을 배출해내지 못해 이 독이 골반을 먼저 무너뜨리고 꼬리뼈를 타고 올라가고 아래로는 고관절을 타고 내려가 온 몸의 뼈를 솟게 만들고 급기야 근육이 고체화되어 혈류를 방해해 통증을 부르게 된다. 이것을 방치해 놓으면 몸 곳곳에 혹이 생기게 되고 인체 내부로는 용종을 만들어 이것이 향후 암덩어리로 변하게 된다.
간혹 여러분은 ‘몸을 알칼리 상태로 만들어라, 그렇지 않으면 죽는다’라는 말을 들었을 것이다. 이 말은 ‘모든 세포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인체전기를 가지지 않으면 몸의 세포가 죽을 것이다’는 뜻을 내포한다. 즉 활성산소는 전기를 잃어버린 상태의 분자로 마치 남의 지갑을 훔치는 강도와 같은 것이다. 활성산소가 세포로부터 전기를 빼앗아 세포를 손상시키는 주범이 되는 것이다. 반면에 항산화제는 전기를 공급해 줄 수 있는 분자로 ‘야채를 먹어야 건강하다’는 말처럼 채소에 포함된 전기가 우리 몸에 좋은 역할을 주는 경우와 마찬가지다.
본 연구소에서 시판중인 미라클터치는 공기중의 전기 에너지를 피뢰침의 원리로 모아서 뼈에 전달되도록 고안된 자가치유 건강기구로 해당 뼈를 눌러주면 인체 내 코스믹 전기와 열기를 불어 넣어주어 PH 농도를 높여 세포의 재생산을 돕는다. 또한 산화철과 각종 중금속을 분해, 제거하고 혈액을 생산하는 뼈를 깨끗이 하여 몸이 빠르게 호전되는 데 도움을 준다.
한편 본인이 직접 체험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다음과 같이 두 곳에 체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 뉴욕 지역 : 24-55 Francis Lewis Blvd. White Stone NY 11357
전화 문의 718-775-5349, 347-836-8660
▶ 뉴저지 지역 : 7 Broad ave #206 Palisades Park NJ 07650
전화문의 201-580-4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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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터치 부설 뼈 과학 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