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세대 “반갑다 친구! 올해도 수고했네”

2015-12-08 (화) 10: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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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반갑다 친구! 올해도 수고했네”
연세대학교 남가주 동문회(회장 김정환)는 지난 5일 로스 코요테스 컨트리클럽에서 2015년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50주년을 맞이한 동문회의 창립에 기여했던 박준환 2대 회장과 진형기 3대 회장 등 250여명의 동문들이 모여 한국에서 온 응원단과 함께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응원전을 펼치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가졌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김지백 동문이 2016년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문의 (213)344-5698, 이메일 yonseiins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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