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년대비 337명 감소
▶ 오아후에 1만9,973명 거주
2014년 인구조사 결과 미국내 한인 인구는 145만807명(오차율 0.88%)으로 2013년에 비해 1만5천명 가량 늘었다.
그러나 하와이의 순수 한인인구는 2만2,125명으로 2013년 대비 337명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인구센서스가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하와이 인구는 141만9,561명으로이 가운데 한인 인구는 1.6%를 차지하고 있다.
각 섬별로는 오아후 1만9,973명, 빅 아일랜드 1,049명, 마우이 651명, 카우아이 429명, 라나이 15명의 한인이 거주하는 것으로 각각 집계되었다. 몰로카이와 니이하우에는 한인이 살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오아후에서는 마키키(2,698명), 맥컬리(2,416명), 칼리히/릴리하(1,587명), 솔트레이크(1,538명)에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고 빅 아일랜드는 사우스 코나에 238명, 힐로에 271명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주내 아시아 인구는 52만9,907명(오차율 0.75%)으로 한인은 하와이 아시아계 4.17%를 차지하고 있다.
하와이의 인종 분포(순수 혈통기준)로는 아시아계 52만9,907명(38%), 백인계 35만634명(25.2%), 흑인계 2만6,913명(1.9%), 하와이와 태평양 원주민계 13만8,735명(10%)로 각각 집계됐다. 혼혈로는 아시아계 78만5,880명(56.4%), 백인계 59만3,798명(42.6%), 하와이계 35만8,423명(25.7%)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2014년 조사결과 하와이의 전체 인구는 2013년보다 1만 명 정도 늘었다.
<강창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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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