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G 생활건강, 정성이 담긴 57종의 선물세트

2015-12-04 (금) 09: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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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연시 선물로 안성맞춤

LG 생활건강, 정성이 담긴 57종의 선물세트
한국을 대표하는 화장품업체 ‘LG 생활건강’이 연말연시를 맞아 다양한 선물용기획상품을 판매한다.

대표 브랜드인 ‘더 히스토리 오브 후’와‘오휘‘’ 이자녹스‘’ 수려한’ 등 다양한 제품의 선물세트가 총 57종이 마련돼,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오휘의 ‘미라클 모이스처 4종 기획세트’ (사진)는 한국에서 출시 이후 10일만에 완판 기록을 세운‘ 오휘 미라클 모이스처 크림’ 외에 스킨, 에센스, 앰플 등 라인 전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142달러)에마련했다.


LG 생활건강 측은“ 미라클 모이스처는‘쉬폰 세라마이드‘ 성분을 함유해 깊은보습으로 쉬폰 케이크처럼 촉촉하고 투명한 피부 빛을 선사한다”며 “피부 보습장벽을 모사한 천연 유래 쉬폰 세라마이드 성분이 빠르게 흡수되어 수분이 마를틈 없이 생기 넘치는동안 피부로 가꾸어주고, 피부보습장벽을튼 튼 하 게개 선 해 줘건강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고설명했다.

최 고 급한방화장품인‘ 후 진율향’은 궁중의 대표적인 부인 처방인‘ 정기보율단’ 처방으로 40대 이후 중년 여성들의 가장 큰 피부고민인 노화를 근본부터해결하는 이른바‘ 안티에이징’ 한방라인제품. 2종세트가 229달러에 준비됐다.

이 외에도 지리산 청정지역 자연삼에서얻어낸 진세노사이드 33가지 성분을 함유해 농축된 영양감과 진한 보습감을 선사하는 토탈 안티에이징 에센스인 ‘수려한진생에센스’ 특별 기획세트는 93달러, 보습과 영양을 한꺼번에 케어하는 이자녹스의스테디 셀러 스킨케어 라인인 ‘이자녹스오리지널 리커버리 2종세트’는 95달러에마련돼 있다.

LG생활건강은 1947년 창립 이래 치약,합성세제 등 생활용품을 한국에서 최초로생산, 공급해 한국 내 생활용품 업계를 선도해 왔다. 1984년부터 사업영역을 화장품으로 확대해 명실상부한 세계적 생활건강회사로 성장, 발전하고 있다.

(888)498-9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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