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최대 규모의 한인 의료진 네트웍을 보유하고 있는 서 울메디칼그룹(회장 차민영)은 지난 24일 엘리트치과, 미치과, 노선미치과 등 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MOU로 서울메디칼그룹 시니어 환자들은 세 곳의 치과에서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 게 구강진료 및 간단한 치과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엘리트치과 박우성 원장(왼쪽부터), 노선미치과 노선미 원장, 서울메디칼그룹 차민영 회장, 미치과 최정일 원장이 협약 체결 후 함께 했다.

<배군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