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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우드병원, 당뇨병 세미나
2015-11-25 (수)
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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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잉글우드병원 한인건강센터는 24일 당뇨병 세미나를 개최했다.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세미나는 선성욱 내과 전문의와 당뇨병 전문상담가 메리 오코너 등이 이끌었으며 당뇨병이 다른 합병증으로 이어지는 주요 원인과 당뇨약으로 인한 부작용, 환자를 위한 식이요법과 관련한 내용들이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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