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등록증도 스마트폰 앱으로
2015-11-17 (화) 06:48:22
김소영 기자
뉴욕주 운전자 중 가이코(GEICO) 자동차 보험 가입자들은 앞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전자 보험증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가이코가 보험사 중 처음으로 뉴욕주 차량국(DMV)에서 발급하는 전자 자동차 보험 등록증 시스템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가이코 보험 가입자들은 17일부터 스마트폰, 태블릿 등 스마트 기기에서 해당 보험사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본인의 보험 등록증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경찰이 보험 등록증 제시를 요구하거나 교통법규 위반으로 법정출두시 기존 종이 등록증 대신 전자보험증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뉴욕주는 지난 4월 법 개정을 통해 종이로 된 보험 등록증 외 스마트폰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전자 보험증을 도입한 바 있다.
현재 뉴욕주에서는 가이코 외에도 10개 보험사가 전자 보험증 발급 시스템을 점검 중에 있으며 DMV와의 시스템 시험 기간을 거친 후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A2
<
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