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회(사무차장 스티브 강)주관 ‘주류 정치인 초청 오찬’ 행사가 오는 12일 오전 11시30분 용수산 식당에서 열린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이 행사에는 하비에 베세라 연방 하원의원과데이빗 류 LA 시의원 등 LA카운티주요 공직자와 정치인들, 한미연합회 이사진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인사회와 주류사회의 유대를강화하기 위해 이 행사를 기획, 주관한 스티브 강 사무차장은 “주류정계 인사와 한인사회가 지속적인유대관계를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 행사를 통해 주류 정계와네트웍을 조성, 한인들의 주류 정계진출이 더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밝혔다.

문의 (213)365-5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