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국제아가페 선교교회(담임 박 사무엘 목사)는 지난 1일 창립 31주년 감사 예배에서 최인택,한모세 장로 장립, 최희숙 권사 취임등 임직식을 거행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김요한 감독(IPHC 한국지방회 회장)의 ‘장로의 본질’제목의 설교가 있었다.
사진은 임직자와 목회자. 앞줄 왼쪽부터 한수지 전도사. 한모세장로. 박혜숙 사모, 박사무엘 담임 목사, 김요한 감독, 최인택 장로, 최희숙 권사. 뒷줄은 왼쪽부터 소병헌,김이수,조용호,이경열,이상문 목사
<사진 국제아가페선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