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발상의 전환으로 통일 한국의 미래를 세계에 알리고자‘ 거꾸로 보는 영문 세계지도’ 8,000장을 제작해 배포한다.

이번에 제작한 세계지도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와 함께 진행하는 ‘글로벌 통일 한국 공공외교홍보대사’ 1만 명 양성 프로젝트의 하나이다. 전 세계 718만 명의 재외동포가 거꾸로 세계 지도를 볼 수 있도록 반크 사이트(data.prkorea.com/)에 파일이 게시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