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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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B형 간염 검진

2015-10-2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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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바이러스 간염연구센터(CVH)가 내달 퀸즈와 브루클린에서 각각 무료 B형 간염검진을 실시한다.

뉴욕시 보건국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무료 검진은 11월1일 오후 12시30분~1시30분까지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하크네시야 교회(담임목사 전광성•58-06 Springfield Blvd)에 이어 11월15일에는 오후 1~3시까지 브루클린 소재 뉴욕한인연합교회(담임목사 허용구•371 77th St.)에서 각각 펼쳐진다.

▲문의: 212-463-9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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