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A 평통, 한국전 난민수송 빅토리아호 관람

2015-10-2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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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평통, 한국전 난민수송 빅토리아호 관람
LA 평통(회장 임태랑)은 지난 21일 샌피드로항을 방문해 한국전쟁 당시 피난민을 실어 나르는데 투입됐던 빅토리아호와 아이오와호 전함을 관람했다. LA 평통 사회복지분과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20여명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한국전쟁의 아픔을 회상하며 평화통일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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