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무료 B형 간염 검진
2015-10-20 (화)
크게
작게
<사진제공=KCS>
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바이러스 간염센터(CVH•회장 현철수)가 18일 뉴욕 웨체스터 소재 동산교회에서 무료 B형 간염 검진을 실시했다. 이날 CVH 센터장이자 간•위장내과 전문의인 현철수 박사도 참석해 간 건강에 대한 무료 상담행사를 실시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커피 마시면 더 오래 산다’
하루 4시간만 자도 건강 유지된다
의학카페-“자궁경부암 예방 HPV 백신, 1회로 충분”
■의학카페 “고혈압 환자의 3분의 1 약으로 혈압 조절 안돼”
“코로나 감염 수용체, 흡연자가 훨씬 더 많다”
“코로나19, 에이즈처럼 인체 면역세포 파괴”
많이 본 기사
헤즈볼라 “이스라엘에 최고위급 지휘관 살해당해” 확인
또 미국 가는 밀레이…첫 유엔 연설·’브로맨스’ 머스크와도 회동
대선, 투표 시작됐다…버지니아 등 3개주에서 대면 사전투표
저소득층에 섹션8 바우처대신 현금 지원 모색
경합주 간 해리스, 트럼프측에 “위선자” 외치며 낙태권 쟁점화
유엔 “이·헤즈볼라 충돌, 훨씬 파괴적인 갈등 야기 우려”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