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노인회 효도 관광 내달 테코파 소금온천
2015-10-16 (금) 12:00:00
LA 노인회(회장 김형호)가 2015 가을맞이 2박3일 효도 관광을 준비했다.
목적지는 데스밸리 국립공원과 테코파 소금온천으로 오는 11월9일 오전 8시 LA 한인회관(웨스턴과 올림픽) 앞에서 출발한다.
김형호 회장은 “수확의 계절 가을을 맞이해 추억과 낭만이 가득한 효도 관광을 떠난다. 2인1실의 안락한 호텔, 초대형 리무진 버스, 푸짐한 식사를 준비해 연일 제공하고 죽음의 계곡 ‘데스밸리’ 국립공원과 인디언이 소유했던 신비의 약물 ‘테코파’ 소금온천에서 2박3일간의 여유롭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고 밝혔다.
회비는 1인당 179달러(기사와 가이드 서비스요금 별도)로 65세 이상 시니어 특별가격이다.
문의 (213)220-2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