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잉글우드병원 `신장질환 세미나

2015-10-1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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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우드병원 `신장질환 세미나

<사진제공=잉글우드병원>

뉴저지 잉글우드 병원 한인건강센터가 헤켄색 병원과 협력해 14일 잉글우드 병원 대강당에서 ‘신장 질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잉글우드 병원이 한인사회 건강문제 해결을 위해 마련한 행사로 신장내과 전문의 스탠리 김, 내분비 전무의 에스더 리를 비롯 해켄색 병원의 장기 이식 부문 책임자 제임스 림 박사가 강연자로 참석해 신장질환, 투석, 신장수술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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