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태여성보호센터 37주년 갈라쇼

2015-10-1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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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여성보호센터 37주년 갈라쇼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아시아 태평양계 여성들을 위한 비영리단체인 ‘아태여성보호센터’(CPAF·소장 데보라 서)는 지난 2일 할리웃 루즈벨트 호텔에서 37주년 기념 갈라 ‘변화를 위하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데보라 칭에게 변화의 챔피언상을 수여했다. 갈라 행사가 끝난 후 아태여성보호센터 이사진과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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