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아태여성보호센터 37주년 갈라쇼
2015-10-13 (화) 12:00:00
크게
작게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아시아 태평양계 여성들을 위한 비영리단체인 ‘아태여성보호센터’(CPAF·소장 데보라 서)는 지난 2일 할리웃 루즈벨트 호텔에서 37주년 기념 갈라 ‘변화를 위하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데보라 칭에게 변화의 챔피언상을 수여했다. 갈라 행사가 끝난 후 아태여성보호센터 이사진과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모교에 200만불 기부
한국음악무용예술단, 에콰도르 로하 축제서 공연
성남고 동문회 송년의 밤 행사
서울사대부고 동창회 이사회
외대 동문회 장학생 모집 동문 자녀 대상 지원접수
재미수필문학가협회 출판기념회·신인상 시상식
많이 본 기사
‘이종섭 호주도피’ 尹 추가기소…조태용·박성재·심우정 공범
손님들 줄줄이 구토에… “이상 없다”던 매니저도 한입 먹고 병원행, 무슨 일?
백악관 코앞서 군인 2명 총격 중태…추수감사절 전날 美 충격
“이민 장벽 높이도록 주재국 압박해야” 美, 유럽 외교관에 지침
“트럼프 제시한 28개 조항 종전안, 러시아 초안 토대로 작성”
“美국방부, ‘중국군 지원 기업’ 명단에 알리바바 등 추가 검토”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