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현 소프라노 ‘기적의 소리’ 독창회
2015-10-13 (화) 12:00:00
소프라노 이미현 독창회 ‘기적의 소리’가 오는 20일 오후 7시30분 윌셔연합감리교회(4350 Wilshire Blvd.)에서 열린다.
일본 오차노미즈 여대와 UC샌디에고를 졸업한 소프라노 이미현(사진)씨가 테너 오위영씨와 함께 하는 음악회이다. 이날 이미현씨는 오페라 아리아라보엠 중 ‘뮤제타왈츠’와 나비부인중 ‘어떤 개인 날’ 가곡 ‘그리운 금강산’ ‘강 건너 봄 오듯이’ 등을 선사하며 테너 오위영씨와 ‘오 솔레미요‘ ‘물망초’ 등 듀엣을 선사할 예정이다.
문의 (310)404-5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