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미현 소프라노 ‘기적의 소리’ 독창회

2015-10-1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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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윌셔연합감리교회

이미현 소프라노 ‘기적의 소리’ 독창회
소프라노 이미현 독창회 ‘기적의 소리’가 오는 20일 오후 7시30분 윌셔연합감리교회(4350 Wilshire Blvd.)에서 열린다.

일본 오차노미즈 여대와 UC샌디에고를 졸업한 소프라노 이미현(사진)씨가 테너 오위영씨와 함께 하는 음악회이다. 이날 이미현씨는 오페라 아리아라보엠 중 ‘뮤제타왈츠’와 나비부인중 ‘어떤 개인 날’ 가곡 ‘그리운 금강산’ ‘강 건너 봄 오듯이’ 등을 선사하며 테너 오위영씨와 ‘오 솔레미요‘ ‘물망초’ 등 듀엣을 선사할 예정이다.

문의 (310)404-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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