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건강칼럼/운동해도 빠지지 않는 아랫 뱃살 드디어 탈출

2015-10-1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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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터치 부설 뼈 과학 연구소>

#1. 타운에 거주하는 70대 김모씨는 본 연구소에 들른 지 2주도 안돼 주먹이 쉽게 들어갈 만큼 허리 사이즈가 줄어든 모습에 놀라는 모습이었다. 원래 불면증과 어깨 통증으로 찾아왔던 그가 인체의 뼈에 내추럴 코스믹 에너지를 주입하자 아랫배의 독기, 음기, 냉기가 사라지며 손쉽게 예전의 모습을 되찾게 된 것이다. 이후 불면증도 자연스레 사라지고 어깨 통증은 한 달여 만에 통증이 없이 팔을 들어올릴 수가 있었다.

식습관과 골반 내 독소가 원인
인체는 왜 삼시세끼 먹으며 사는 데 몸의 불균형이 일어나 배불뚝이가 될까? 크게 세 가지의 형태의 원인이 있다


첫째 시도 때도 없이 먹는 형이다.
인체는 먹은 것이 완전히 소화되려면 4시간~5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데 중간에 새로운 음식을 먹게 되면 두뇌는 앞서 먹은 음식을 소화시키는 작업을 중단하고 새로 먹은 음식을 소화시키려고 한다. 그래서 먼저 먹은 음식은 아랫배에 자동적으로 축적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둘째 차가운 음료를 자주 마시는 형이다.

흔히 육류를 자주 접해 비만이 생기기도 하지만 고기를 먹으면서 얼음이 들어간 음료를 마시는 게 더 많이 작용한다. 즉 차가운 성분이 뱃속 음식을 제대로 소화시키지 못하게 한다. 중국인들이 그렇게 기름진 음식을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이유는 바로 따뜻한 차를 함께 마셔주기 때문이다.

셋째 골반 내 대변 독과 소변 독이 가득 차 있는 형이다.
매일 배변을 해도 항문 내 잔변들이 남아 이것이 산소와 결합하여 산화철로 바뀌게 된다. 이후 맹독을 일으켜 이것이 골반 뼈의 기능을 약화시키게 된다. 또한 앞쪽으로는 소변 독이 쌓이게 되어 요실금과 전립선, 그리고 불임을 만드는 원인이 된다. 뼈에서 혈액을 생산하고 공급하는 신진대사 기능이 현저하게 떨어져 지나치게 마른 체형이 되든지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비만형 체형이 되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아랫배 비만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상기 3가지 원인 중에서 1, 2번째의 경우는 식생활 습관을 바꾸어야 한다.
음식 섭취를 최소 4시간마다 맞추고 간식은 피해야 한다. 또한 아이스 워터 대신 상온의 물을 마시도록 한다.

3번째 대변 독과 소변 독이 원인이 되어 배가 나온 분들은 인체 내 독소를 제거해주어야 한다. 본 연구소에서 시판중인 미라클터치는 공기 중에 떠도는 전기이온을 피뢰침의 원리로 모아서 뼈에 전달되도록 고안된 자가치유 건강기구로 항문에 삽입하고 해당 뼈를 눌러주면 빠르게 호전될 수가 있다.

흔히 다이어트 약을 먹어 효과를 얻고자 하는 분들이 있는 데 이것은 인체 생태계를 스스로 파괴하는 잘못된 발상으로 반드시 피해야 한다.또한 운동을 통해 땀을 많이 흘려 체중을 줄이려고 하는데 이것은 돌연사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ㅁ 뉴욕 체험센터 (Dr.Suhs)
상담및 예약전화 : 718-775-5349
주소 : 24-55 Francis Lewis Blvd. White Stone, NY 11357
ㅁ 뉴저지 체험센터 (Palisades Park)
상담및 예약전화 : 201-580-4088
주소 : 7 Broad Ave. #206 Palisades Park NJ 07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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