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와이 혹등고래 방문시즌 예년보다 일찍 시작

2015-10-10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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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을 나기 위해 하와이를 찾는 혹등고래(humpback whale)들이 올해 들어서는 예년보다 이른 지난 주 니이하우 섬 인근해역에서 목격된 것으로 알려졌다.

매년 11월 마다 1만 마리 이상의 혹등고래가 겨울을 나기 위해 하와이로 몰리고 있고 이와 관련 연방 해양대기청(NOAA)은 바닷가에서 선박을 운영하는 이들이나 관광객들은 고래를 목격하더라도 충돌을 피하기 위해 안전거리를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혹등고래는 멸종 위기종으로 현재 미 연방법의 보호를 받고 있다. 혹등고래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미 해양대기청 공식 인터넷 웹사이트 http://hawaiihumpbackwhale.noaa.gov 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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