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 평통 전직 회장단

2015-10-08 (목) 12:00:00
크게 작게
남가주 평통 전직 회장단
LA와 오렌지카운티·샌디에고 평통의 전직 회장단이 최근 LA 한인타운에서 모여 활발한 교류와 활동을 다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이 신연성 전 LA 총영사와 함께 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