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온복음선교회 29주년 예배

2015-09-3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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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와 빈민구제 치료 봉사활동을 해온 시온복음선교회(대표 글로리아 김 선교사)의 29주년 기념예배가 오는 10월3일 열린다.

이날 29주년 기념행사는 오전 7시 노숙자 봉사행사를 가진 뒤 오후 3시 시온복음선교교회(3113 Venice Blvd. LA)에서 예배를 가질 예정이다.

연락처 (323)734-7177, (213)704-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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