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정상담소 32주년 행사

2015-09-3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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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가정상담소의 창립 32주년 후원의 밤 행사가 30일 오후 6시30분부터 LA 다운타운 호텔(333 S. Figueroa St. LA)에서 열린다.

이날 후원의 밤 행사에는 영 김 가주 하원의원, 데이빗 류 LA 시의원, NBC 앵커 지나 김씨 등 주류 및 한인사회 주요 인사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탤런트 신애라씨가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문의 (213)235-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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