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연서회 한글 서예전

2015-09-3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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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연서회(회장 계용삼)의 한글날기념 제6회 한글 서예전이 10월2~11일 코리아타운 플라자 3층에서 열린다.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개최하는 이 전시회에는 34명의 회원들이 출품한 46점의 서예작품이 소개된다. 2세 학생 8명과 타인종 1명, 성인 26명이 애국가, 훈민정음, 용비어천가, 월인천강지곡, 성서,옛글, 명시 등을 소재로 쓴 한글 서예작품들을 볼 수 있다.

문의 (213)324-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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