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상원 출마 최태호 후보, 타운에 선거사무실 개소

2015-09-2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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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25지구 주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최태호(미국명 테디 최) 후보가 지난 24일 LA한인타운에 선거사무실(3130 Wilshire Blvd. #401)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서 최태호 후보는 “가주의 한인커뮤니티를 대변할 주 상원의원에 도전하니 한인들이 많은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최경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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