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끔 한인 언론을 통해서 들리는 뉴스 중에 새벽 골프 라운드 중에 모씨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접한다. 갑작스런 죽음에 다들 놀라면서 이구동성으로 “어라, 그 분은 덩치도 좋으시고 평소 운동을 많이 해서 건강하신 줄 알았다”며 “도대체 왜 그런 일이 일어났을까”라고 의아해 한다.
#2. 이와 유사하게 평소 등산을 즐기시는 분들 중 장시간 등반을 하다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쓰러져 운명을 달리하는 분들의 소식도 듣는다. 주위 지인들 또한 “일주일에 서너 번 등산을 하시는 분이라 강건한 줄 알았는데 이런 일이 일어날 줄 누가 알았겠어요”라며 반문을 한다.
상기의 두 가지 케이스는 뼈의 관점에서 보면 똑같은 이유로 발병을 한 것이다. 척추에 독기, 음기, 냉기가 가득 차 있어 등줄기가 두껍게 자리잡은 경우이다.
우리 몸은 두뇌를 통해 하늘의 천기(天氣)를 받아 목뼈를 타고 어깨 뼈를 거쳐 척추를 타고 내려오게 된다. 척추에는 갈비뼈가 붙어 있어 천기를 받아 들이는 데 이처럼 등줄기가 솟게 되면 갈비뼈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혹들이 붙어 툭 솟아나게 되는 것이다.
흔히 나무 뿌리에 혹 박테리아가 생기듯이 병혹이 등줄기에 생겨 뼈를 삭게 만들며 병혹이 많을수록 중병이 들게 된다. 갈비뼈는 인체의 모든 장기를 움직이는 곳으로 병이 강할수록 솟은 등줄기가 기타줄처럼 얇고 질기게 되어 근육의 경직을 불러와 등판 전체가 딱딱해지게 만든다.
이후 딱딱해진 등판은 등뼈(흉추 1번~12번) 양옆의 기운을 막아 앞쪽 오장육부로의 소통을 막게 된다. 이로 인해 각종 장기에 이상이 생겨 동시다발적 병을 얻게 되는 것이다.
자 그러면 등판을 미라클터치로 어떻게 눌러주는지 알아보자. (각 지역 체험센터를 방문하시면 체험은 물론 동영상으로 사용방법을 자세히 알 수 있다)
본 연구소에서 시판중인 미라클터치는 공기 중에 떠도는 전기이온을 피뢰침의 원리로 모아서 뼈에 전달되도록 고안된 자가치유 건강기구로 해당 뼈를 눌러주면 빠르게 호전될 수가 있다.
1. 척추를 중심으로 갈비뼈 끝 부분에 포인트를 잡고 왼편부터 침봉으로 누른다. 이 때 너무 힘을 주지 말고 팔의 무게로만 누르도록 한다(1~3분 정도)
2. 위쪽으로 1cm 간격으로 올라가며 어깨부분까지 촘촘하게 눌러준다.
3. 왼쪽이 끝나면 같은 방법으로 오른쪽을 눌러준다.
4. 오른쪽 어깨뼈까지 눌러 준 후 둥근 쇠공 부분으로 등판 전체를 골고루 문질러 준다.
5. 첫 포인트에서 3cm 밖으로 이동하여 자리를 잡고 앞서 치유한 방법으로 3cm 간격으로 3번 되풀이 한다.
6. 위쪽으로 1cm 간격으로 올라가며 어깨 부분까지 눌러준다.
www.bonecarelab.com으로 가면 등판 통증 이외에 불면증, 간질환. 목, 무릎 통증, 관절염, 심장질환, 대상포진, 이명, 비문증 등 다양한 체험 사례를 볼 수 있다.
ㅁ 뉴욕 체험센터 (Dr.Suhs)
상담및 예약전화 : 718-775-5349
주소 : 24-55 Francis Lewis Blvd. White Stone, NY 11357
ㅁ 뉴저지 체험센터 (Palisades Park)
상담및 예약전화 : 201-580-4088
주소 : 7 Broad Ave. #206 Palisades Park NJ 07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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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터치 부설 뼈 과학 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