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한체육회 미주체전 개최지 시애틀 확정

2015-09-1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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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대한체육회(회장 안경호)가 지난 12일 달라스 옴니 호텔에서 임시 대의원 총회를 갖고 2019년 미주체전 개최지로 시애틀을 확정지었다. 이날 총회에는 25개 지회와 20대 가맹단체가 참석해 신규 가맹단체 승인과 전국체전 준비상황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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