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무역센터 프랭크 수 디렉터
▶ 24~27일 2015 쇼케이스, 내달 5일 제품설명회
“우수한 대만 대표 제품들로 비즈니스를 키우세요.”
대만의 우수한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가 올 가을 연이어 열린다.
오는 24일~27일까지 나흘간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내 밴더빌트 호텔에서는 ‘2015 타이완 엑설런트 프러덕트 쇼케이스(Taiwan Excellence Product Showcase)’가 열린다.
11일 홍보를 위해 본보를 방문한 대만무역센터(TAITRA)의 프랭크 수 디렉터는 “대만의 우수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라며 “타이완 엑설런스 인증을 받은 65개 브랜드의 160개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타이완 엑설런스 표시는 한국의 KS마크처럼 제품의 우수성을 보증하는 역할을 한다는 설명이다. 이 자리에서는 지난해 대만의 히트 상품인 퍼시픽 사이클스의 접이식 자전거와 타이완 엑설런스 금상을 받은 아수스 ROG G20 등도 소개된다.
이어 내달 5일에는 수입업자 및 소매업자 등을 위한 타이완 제품 설명회가 플러싱 쉐라톤 라과디아 이스트 호텔 피닉스 볼룸에서 열린다.
약 30개 대만 유력 업체들이 별도의 부스를 마련, 미국내 유통 및 수입 상담 등을 진행한다. 메모리 폼 베개부터 스킨케어 제품, 식료품까지 다양한 제품들에 대한 정보가 제공된다.
수 디렉터는 “애플의 신제품들에 들어가는 기술 및 공정과정이 이루어지는 곳이 바로 대만”이라며 “이번에 개최되는 두 개의 행사를 통해 한인 소비자들 및 소매업체들이 가격은 보다 저렴하면서 우수한 대만 제품들을 폭넓게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한인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센서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6월을 기준으로 대만은 미국의 최대 무역 파트너 중 아홉 번째로 총 무역량은 64억달러에 달한다.
타이완 프러덕트 데이 참가 희망자는 이메일(newyork@taitra.org.tw) 또는 전화(212-904-1677 ext 103/106)로 등록하면 된다. 참석비용은 무료다. <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