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미여성회 자선 ‘금요카페’

2015-09-1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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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비영리 여성봉사단체 KAWA 한미여성회(회장 에스더 김)가 ‘금요 카페’를 연다.

오는 18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10시~오후 3시 한미여성회관(570 N. Normandie Ave.)에서 열리는 금요카페는 무제한 커피(2달러)와 간단한 토스트, 무료 인터넷이 제공된다.

시간과 인터넷 이용 제약이 없어 담소를 나누며 개인 컴퓨터를 활용할 수 있다. 카페 수익금은 한미여성회 이웃돕기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문의 (323)660-5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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