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이사이드 ‘피어 25A’ 폐점

2015-09-04 (금) 12:00:00
크게 작게
베이사이드의 유명 해산물 전문 음식점 ‘피어 25A’(사진)가 33년 만에 문을 닫았다.

노던 블러바드와 215가에 위치한 이 음식점은 지난달 30일을 마지막으로 운영을 중단했다. 식당은 웹사이트를 통해 건물주가 리스 갱신을 거부해 문을 닫을 수밖에 없었다며 손님들의 양해를 구했다.

1982년 영업을 시작한 피어 25A는 33년 동안 이 지역 터줏대감으로 자리 잡으며 많은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피어 25A의 업주는 인근 지역에 장소를 물색한 뒤 식당 문을 다시 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조진우 기자> A9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