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네일 임금보증 채권 공동 구매

2015-09-0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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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한인네일협, 11일까지 접수

뉴욕한인네일협회(회장 이상호)가 네일 업주들의 종업원들을 위한 임금 보증 채권(Wage Bond)의 공동구매를 실시한다.

이번 공동구매는 뉴욕한인보험재정협회와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의 지원을 받아 시행하는 것으로, 공동구매 접수 마감은 오는 11일이다.

이상호 뉴욕한인네일협회장은 3일 강일갑 뉴욕한인보험재정협회장, 론 김 의원과 플러싱 소재 김의원 사무실에서 회의를 열고 공동구매를 결정했다.


이상호 회장은 “커버리지 대비 채권 구입액 비율을 확인한 후, 구입을 원하지 않는다면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며 “이번 공동구매의 목적은 네일 업주들의 구입을 지원하는 동시에, 비정상적인 높은 구입액 통보로 채권 구입에 어려움을 겪거나 채권 구입을 거부당한 업주들의 사례를 파악해, 이에 대한 해결을 뉴욕주정부에 요청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임금 채권 구입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례를 이번 공동 구매 진행 중 수집, 뉴욕주정부에 근본적인 해결책을 강구하기 위한 근거로 제시할 계획이라는 것.

공동구매는 강일갑 회장이 가입 신청서 및 필요한 서류를 접수받아 이를 뉴욕주의 웹사이트에 안내된 임금 채권 취급 업체에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가입신청서를 원하는 업주들은 협회 이메일(nykansa@gmail.com)로 요청하면 된다.

협회는 단체 카톡방(347-996-9710, 아이디 NYKNSA)을 통해 추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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