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발렛 파킹 팁 정중히 사절합니다”

2015-09-0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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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싱 금강산 식당, 고객만족 서비스 호응

“발렛 파킹 팁 정중히 사절합니다”

한 달여 전부터 고객만족 서비스 차원에서 주차 팁을 받지 않고 있는 플러싱 금강산 식당 입구에 주차 팁 사절 문구가 붙어있다.

플러싱 금강산 식당이 주차 팁을 받지 않아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금강산 식당은 “주차 팁은 정중히 사절 합니다”라는 문구를 한 달여 전부터 식당 입구에 내걸었다.

발렛 파킹 포함, 어떠한 경우에도 주차 팁을 받지 않겠다는 것으로 직원들이 직접 주차관리에 나서 입소문이 나고 있다.


발렛 파킹 팁 2달러 시대가 도래 하면서 서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본보 6월4일자 C1면> 등장한 모처럼 만의 눈높이 서비스라 감동까지 전하고 있다.

금강산 식당 유춘식 이사는 “금강산 식당을 찾아주신 고객들에게 어떠한 불편도 드려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주차 팁을 받지 않기로 했다”며 “직원들이 직접 주차관리를 하고 있는 만큼 고객들은 아무 걱정 없이 맛있게 식사만 하시면 된다”고 밝혔다. <이진수 기자> 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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