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르띤 스패니시 칼리지
지금까지 한국인 1세 아무도 배울 수 없었던 스페인어를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만든 ‘60 시간 완성 마르띤 스페인어 신문법과 회화’를 경험할 수 있다.
최초로 한국인이 라틴어인 스페인어와 한국어를 직접 대비시켜서 만든 신 문법이다. 라틴어는 문명언어 중 한국어와 가장 유사하다.
스페인어가 단어 단위 언어가 아닌 글자 단위 언어인 것을 알고나면 동사변화가 사라지고 암기할 분량이 종전에 비해 50분의 1로 준다.
최고의 강사가 최고의 교재로 단 60시간에 기본적인 회화를 정확히 할 수 있도록 지도해 준다. 교재는 현재 멕시코 현대-기아의 교육용 교재이다.
백지원(마르띤) 선생은 현재 오렌지타임 문화원에서 서양사 강의를 하고 있다.
무료설명회는 9월8일 화, 9월9일 수 오전 9:30~12:00 예약 필수, 9월10일 목 저녁 6:30-8:00
문의 (213)381-0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