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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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이명과 비문증 치료위해 목뼈 살려야

2015-09-0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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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터치 부설 뼈 과학 연구소>

#1. 70대 한모 화가는 어느 날 그림을 그리는 데 본인의 눈앞에 구름이 둥둥 떠다니는 것을 체험하게 되었다. 평생 그림을 그리며 살던 그가 더 이상의 그림을 그리지 못하고 낙망 되었을 때 미라클터치를 만나 몇 개월만에 다시 광명을 찾은 것처럼 비문증이 사라져 기뻐하셨다.

“이것 참 신기하네요, 처음엔 솔직히 믿지 않았죠. 매일 목뼈와 눈, 귀 등을 문질렀더니 비문증 뿐만 아니라 이명, 백내장까지 덩달아 없어졌다”며 “다른 분들도 나처럼 이 기적을 맛보았으면 좋겠어요”라고 만면의 미소를 지으며 다시 붓을 잡고 그림을 그리는 재미에 푹 빠지게 되었다.
그러면 이처럼 이명, 비문증, 백내장, 녹내장 등이 어떻게 한꺼번에 없어질 수가 있을까?


보통 상기의 병들이 생기면 그 부위별로 약을 처방 받아 먹든지 수술을 받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이러한 병은 뼈과학의 입장에서 보면 하나의 병이다. 발병의 원인은 같고 나타나는 부위만 다를 뿐이다.

팽팽해진 어깨 근육이 흐름 막아

흔히 위와 같은 병들을 갖고 계신 분들은 이미 목뼈가 많이 솟아 있고 특히 목뼈와 어깨가 만나는 십자 부분이 돌출되어 있어 어깨 양옆까지 근육이 팽팽하게 당겨져 있어 딱딱하신 분들이 많다.

이렇게 근육이 딱딱하다 보니 심장에서 올라오는 피가 머리 쪽으로 100%가 올라가지 못하고 팽팽해져 있는 근육으로 막히다 보니 늘 뒷머리가 무겁고 무언가 막혀 있는 느낌이 든다.

십자 부분이 돌출 되어 있는 분들의 뼈 상태를 자세히 살펴보면 또한 등뼈(흉추 6~7번) 부분이 솟아 있는 공통점이 있다. 이 솟은 뼈가 목뼈까지 영향을 주어 딱딱하게 만드는 것이다.

좀 더 내려가보면 흉추 6~7번이 솟는 현상은 인체 뼈의 근간인 골반의 비틀림으로 생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렇다 보니 아무리 등뼈와 목뼈 주위에 맛사지를 받아도 근육이 딱딱하게 재발되는 이유는 솟아 있는 뼈 때문인 것이다. 딱딱해진 근육은 솟아 있는 뼈를 제자리로 잡아 놓지 않으면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인 것이다.

골반, 등판, 어깨 순서 눌러줘야


본 연구소에서 시판중인 미라클터치는 공기 중에 떠도는 전기이온을 피뢰침의 원리로 모아서 뼈에 전달되도록 고안된 자가치유 건강기구로 해당 뼈를 눌러주면 빠르게 호전될 수가 있다.

우선 골반의 뼈를 살려주고 동시에 등판과 어깨를 따라 돌출되어 있는 뼈를 눌러주고 문질러 줘야 한다. 이와 동시에 목뼈와 눈과 귀로 연결되어 있는 뼈를 집중적으로 터치해주어야 한다.

한 지점마다 30초 이상 눌러주고 촘촘하게 해당 부위를 눌러주면 어느 순간에 귀에 들리는 시냇물 소리나 윙윙 거리는 소리가 사라지고 눈 앞에 떠다니는 벌레나 구름 등이 사라질 것이다. 눈을 집중적으로 눌러주다 보면 좁쌀 알갱이처럼 눈 안에서 떨어지는 것을 목격하기도 한다.

www.bonecarelab.com으로 가면 이명, 비문증 이외에 허리, 어깨, 목, 무릎 통증, 불면증, 심장질환, 간질환 등 다양한 체험 사례를 볼 수 있다.문의 : 718-775-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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