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구강 건조증·구내염 등 잇몸질환 ‘당료병’ 원인
2015-08-18 (화) 12:00:00
크게
작게
당뇨병은 치아나 입 건강에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당뇨병으로 침 분비가 감소해 구강 건조증을 일으킬 수 도 있으며, 충치나 잇몸질환 위험을 높인다.
양치질 후에 피가 자주 나거나, 혹은 치아위생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치은염 발병 위험도 증가한다. 또한 구내염이나 입병 같은 사소한 문제가 나타나도 치유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치매 증상 처음 나타난 후 진단까지 평균 3.5년 걸린다”
쉰넘어 빠진 이 방치? 암 발생 최대 18% 뛴다
허리둘레 또 늘었다? 심장·뇌 건강에 ‘비상등’
[진료실 밖 건강상식] 덥다고 운동 패스?… 고령층 근육 줄고 관절 굳어 건강에 더 안 좋아
툭하면 체하고 더부룩… ‘췌장암’ 의심되는 SOS 신호
비타민D 부족하면 치매? 여성 ‘이 유전자’ 없을 때만 해당된다
많이 본 기사
韓정부, 미국에 수백억달러 규모 ‘마스가(MASGA)’ 프로젝트 제안
슬쩍 다른 공 치기…골프하다 ‘알까기’ 딱 걸린 트럼프
성과에 목말랐던 트럼프… ‘최대 파트너’ EU 관세합의로 국면전환
빅테크 수주한 삼성 파운드리… “파운드리 경쟁력 회복 신호탄”
車이어 반도체…韓 대미수출 주력품 줄줄이 품목관세 ‘비상’
한국, 강아지도 입학시험 본다… “스카이개슬”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