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영어가 한눈에 특수공개강의 실시

2015-08-1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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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스 영어교실

루이스 리 원장이 20여 년간 영어를 가르치면서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은 한국인들이 암기능력과 공부하는 자세는 최고수준이지만 잘못된 교육을 받아 영어가 망쳐지는 현실이다.

문제점을 발견한 루이스 원장이 한국인에게 맞는 교습법 개발에 착수, 20여년에 걸친 연구 끝에 드디어 교습 후 결과에 책임질 수 있는 체계적인 교습 노하우를 완성하게 됐다.


즉 한국어가 어떻게 영어로 전환되어 나오는지 그 경로를 완전히 파악해서 학생들은 그냥 관람만 해도 이해하게끔 과정을 쉽게 단순화 했다. 즉 회화의 적인 복잡다단한 문법은 완전히 삭제하고 누구나 접근할 수 있도록 쉽게 회화 원리를 완성해 놓았다.

왕초보자들이나 공부를 해도 기본적 회화가 안되어 속상해 하시는 분만 모시고 첫 무료강의에 영어 전체가 한눈에 확 들어오도록 특수공개강의를 실시한다고 한다.

또한 이 모든 과정을 영어습득방법을 동영상 강의로 제작해두어 교습 후 반복해 공부할 수가 있다. 늘 시간에 쫓겨 영어공부에 투자할 시간이 없는 분들 그러나 끝장을 봐야 되는 분이나 진지한 분을 위해 특별 속성교습도 실시하며 비용과 수업시간을 상담 후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

4055 Wilshire Blvd. #416 LA, CA 90010

문의 (213)284-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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