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32년 외길’ 고객우선 서비스

2015-08-1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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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레임·민원 실시간 처리…할인 혜택도 다양

■유원식 파머스 종합보험

보험은 무형의 금융자산이다. 일반 상품 고르듯 눈앞에 놓고 스펙을 비교해 가며 구매를 결정할 수 없다. 보험은 미래의 위험에 대비하는 현재의 선택이다. 그리고 그 선택은 하늘의 별만큼 무수하다. 고객과 소비자 입장에서 그 모든 옵션을 일일이 헤아리고 비교하기란 불가능하다. 그래서 안내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보험은 고객과 에이전트, 그리고 보험회사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상품이다.


보험 에이전트의 신뢰도는 그의 배경을 들여다보면 거의 그대로 드러난다.

그런 점에서 32년째 보험으로 한길을 걸어 온 유원식 에이전트는 높은 신뢰평점을 받을 만하다. 그는 1984년부터 에이전트로 일하기 시작해 한 눈 팔지 않고 외길을 걸어왔다. 그의 성격 탓이기도 하지만 고객들이 보내 준 한결같은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유원식 파머스 에이전트의 고객 대부분은 기존 고객들의 추천으로 연을 맺은 사람들이다. 그리고 한번 연을 맺은 고객들의 ‘보험갱신률’ (retentionrate)은 90%를 넘는다. 그만큼 고객들은 그의 서비스에 만족하고 그와 고객들이 단단한 신뢰로 연결돼 있다는 의미다.

유원식 에이전트가 속한 파머스 보험은 9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진 미국 굴지의 보험회사이다. 특히 24시간 운영되는 클레임 서비스는 고객들의 조속한피해 및 손해 복구를 도와준다. 물론 유원식 에이전트도 파머스의 서비스 모토에 맞춰 커버리지 변경 등 고객들의 문의와 요구에 온라인을 이용, 실시간으로 응한다.

“우선 보험을 팔고 보자는 것은 당장의 이익만을 위한 것입니다. 고객 입장에서 헤아리는 것, 이것이 에이전트로서 긴 세월을 살아남을 수 있었던 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원식 파머스 종합보험은 자동차, 생명, 비즈니스, 종업원 상해, 건강, 주택 등 모든 종류의 보험을 다루고 있다. 할인혜택도 풍성하다. 에이전트의 인간미 넘치는 서비스는 덤이다. 유원식 에이전트는 “한 번 인연을 맺으면 그 고객의 마지막 보험 에이전트가 되겠다는 각오로 성실히 서비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3660 Wilshire Blvd. #220 LA

(213)384-7979, (213)393-7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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